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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블로그 이전 입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메인 블로그를 네이버로 이동을 합니다..

가로 크기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엠파스 사태를 겪은 후로 가장 안전빵인 블로그 같단 생각이 들어서...

http://blog.naver.com/pillow00


종종 들려 주세요...

ㅠ.ㅠ
by 편한베개 | 2009/08/25 19:42 | 트랙백 | 덧글(1)

"마포구청 지산돼지갈비 & 홍대 일본식 주점 모리"

역시나 몇달전 사진 입니다..
벌써 2009년 이군요..
2008년도 어색하기만 했는데...
벌써 2009년 이라니...
ㅠ.ㅠ
한살 한살 늘어나는 나이에 한숨만....
(ㅡ.-)



아무튼 그 언젠가의 마포 지산 돼지 갈비..
친구 부부의 쌍둥이 임신 축하 자리 였던가??
아무튼 돼지갈비 단품 장사를 하는 이 집..
공기밥 그런거 없습니다..
서비스로 주는 찌개 이런 것도 없습니다..
(ㅡ.-)
자세히 보면 식당내에 까스렌지 등의 기본 조리 시설이 없단...



불판이 오면 일단 돼지갈비 하나를 척하니 올려 주십니다..



뒤 돌려서 한번..
목살이나 전/후지 등의 갈비 이외의 고기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집..



물론 양념에 찌들지 않은 심심하지만..
딱 맞는 간을 제공하는 것도 이집의 장점 중 하나죠..
몇몇 분들을 데리고 갔지만 전에 먹던 돼지갈비와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돼지갈비에 놀라곤 하시더군요..



양념이라곤 요 고추장 하나..
전 쌈장이 더 좋긴 한데 장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
먹어보니 요 고추장도 맛있다고 하더군요..
좀 다른 고추장에 비해 더 윤기가 흐르고 찰지다는게 포인트..



그리고 별다른 거 없지만..
또 독특한 이집의 파채도 고기 속에 들어가는 좋은 충전재 입니다..



정 공기밥이 먹고 싶으면 바로 옆 가게에서 햇반을 사와서 먹어야 합니다..
보통 집이 가까운 단골들은 밥이며 기본찬을 집에서 싸 오곤 하더군요..



역시나 김치도 바로 옆에서 사가지고 온 포장김치..
돼지갈비를 먹어도 느끼함이 별로여서 손이 많이 가진 않습니다..



정신 없이 먹다가 사진 한장..
좀 탔네요..
양념이 약해서 고기가 들러 붙거나 하진 않더군요..



2인분 추가..
추가로 시킨 돼지갈비가 더 좋아 보입니다..
두툼하고 쫄깃 쫄깃한....



먹기 좋게 난도질 해서 한번...



이제 준비가 다 됐으니 소주잔만 기울이면....



돼지갈비집이 외진 곳이라 2차로 홍대로...
한장 찍어 보라고 권하길래 와플도 한번..
한입 거들어 줘 봤더니 맛은 그닥...



원래는 다른 곳으로 갈려고 했으나..
임신부 때문에 좀 조용한 곳을 찾다가 홍대 모리..
만만한 기본찬..



메로구이는 별로 더군요..



참치 다다키는 그럭 저럭..



예전에 비해 좀 얼큰한 맛이 줄었지만..
불맛은 좋았던 나가사키 해물탕(?)



각 차별로 친구들이 돌아가며 쏘는 분위기라 2차는 제가 내고...
막차는 모리 조금 밑에 코르크라는 와인바를 갔는데...
내부는 너무 어두워서 GG..
마트에서 직접 사는 와인 가격 생각하면 좀 속이 쓰리긴 하지만...
그래도 가벼운 술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 재미도 좋더군요..

null
by 편한베개 | 2009/01/01 11:07 | 트랙백 | 덧글(4)

"대구 실내 체육관 뒷편 하나해물탕"

정확하게는 8월 중순 정도에 출장 생활을 시작...
벌써 12월도 막바지 군요..
ㅠ.ㅠ
뭐 이바닥이 다 이렇다 보니 조금씩 조금씩 적응이 되지만...
서울에 올라오면 연락 할 사람들이 자꾸 준다는 단점이....
(ㅡ.-)a
아무튼 대구에서 평택 출장을 가기전 들렸던 대구 실내 체육관 뒷편의 하나 해물탕 입니다..



아무튼 약속 시간에 먼저 도착해 길 건너편에서 사진도 한장!!



메뉴는 해물탕 딸랑 하나..
그래서 하나해물탕 인지도...
뭐...
가격대비 푸짐하고 조미료 맛이 많이 나지 않는 다는게 이집의 장점인듯 합니다..



뭐...
평이한 밑반찬들..



해물탕을 먹었을때가 9월 초 정도였나??
아무튼 추석 지나고 생굴 무침도 기본으로 나온다고 하던데...
그것도 별미라고 하더군요..
전 두번 방문마다 계절의 영향인지 맛보기 실패..



또 하나의 밑반찬..



이건 울릉도에서만 난다는 명이나물 입니다..
항상 이런 절임 형태로만 먹어 본듯 하네요..
좀 달달하고 짭짤한게 밥반찬으로 좋은....



해물탕 2인분 인듯 하네요..
일행이 한명 더 온다는 언질을 안 줘서 3명이서 2인분을...



재료들도 비교적 신선한 편입니다..



당겨서 한번...



또 당겨서 한번...
대구 내려가면 다시 한번 방문하고 픈 집입니다..
일단 시원 담백한 맛이 이집의 최고 장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느라 생물 사진 이외에는 이 사진 딸랑 1장 이더군요..
아...
카메라 셔터 눌러 본지도 한오백년..
ㅠ.ㅠ
그럼 다음에 또.....

null
by 편한베개 | 2008/12/22 01:31 | 트랙백 | 덧글(12)

"평택 파주옥 특곰탕"

역시나 9월 중순의 사진이다 보니...
사진 군데 군데 앞뒤가 안 맞는 말이 있을수도....
아무튼 평택에 출장가며 딸랑 반팔티 2개만 들고 올라갔는데...
현장이 냉동창고 현장..
ㅠ.ㅠ
이번주 부터 냉이 들오 오기 시작하며 0℃ 까지 떨어 졌는데..
급격하게 낮아진 추위에 ㄷㄷㄷ..
조만간 영하 20도 까지 떨어 진다던데...
기계가 냉동창고 안에 있어서 왔다 갔다 할려고 생각하니...
(ㅡ.-)a




파주옥..
평택의 유명 음식점 중에 한곳인데...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고박사 냉면은 잠시 휴업 중이라 일단 이곳으로..



을지로가 본점 인줄 알았는데 평택이 명맥상으로 본점 이더군요..
뭐...
둘다 가내 식당..
꼬리곰탕, 도가니를 먹을까 하다가 그래도 국산이라고 특곰탕을 주문..



기본찬 입니다..
거의 숨죽지 않은 배추 겉절이..
깍두기와 양념장..



뭐...
빠지지 않은 대파랑 사리 입니다..



아무튼 곰탕 등장..
국물맛이 랜덤인지...
이날은 별로 였는데 다른날 특이 아닌 보통을 먹었는데 그게 더 진하고 괜찮더군요..
아무튼 니글 니글하지 않고 좀 덜 고소하고 덜 진해도 장난치지 않은 국물맛 같은 맛..



특인데도 양에서는 불만족 입니다..
평택도 이곳 저곳에서 밥을 먹다 보니 은근히 물가가 싸진 않더군요..
하동관 곰탕이 순간 오버랩....



휘휘 말아서 한번..
고기도 잡내 없이 맛있더군요..
소주 안주로 수육이 땡기는...



더 당겨서 한번..
이제 뜨끈한 국물을 찾게 되는 계절이 도래 했군요..
실은 이날도 소주 1병..
이제 점점 뜨끈한 국물에 반주 한잔 하기 좋은 계절이 시작 됐습니다..



고춧가루나 다진양념 대신에 파주옥의 특별한 양념장..
처음에 그냥 무작정 넣어서 먹었는데...
양념장이 조금 들큰하다 보니 제 입맛엔 안 넣는게...
나중에 다시와 그냥 먹었더니 더 좋았단....
양념장은 그냥 수육 찍어 먹는 용으로...
아무튼 날씨가 쌀쌀 합니다..
감기 조심들 사히길....

null
by 편한베개 | 2008/12/03 22:00 | 트랙백 | 덧글(8)

"쪽방촌 홈플떨이 인생"

병원 퇴원과 함께 지방 곳곳 출장 중이네요..
이전까지 해 오던 일이랑 전혀 다른 일을 하다보니 몸은 편한데 머릿속은 더 복잡해 지는...
ㅠ.ㅠ
아무튼 뒤척 뒤척이다 하드 방출용 사진 몇장..
이제는 그리운 대구 쪽방촌 사진들..



대구 홈플에선 납작만두도 팝니다..
그냥 세일을 하길래 냅다 집어서...



이건 뭡미...
고춧가루가 다진양념이 돼 버린...



시간이 좀 되다 보니 아주 눅눅 합니다..
물에 젖은 마분지를 씹는 기분이...



그래도 소주 한잔은 해야 겠기에...
병은 무거워서 500㎖ 패트병 소주를...



부들 부들 한입샷..



너무 맛이 없어서 지원군을 요청 해 봤습니다..
허브맛솔트는 정작 고기엔 못 뿌려 본...
ㅠ.ㅠ



뭐...
납짝만두에 살포를 해 보지만 맛은 어쩔수 없네요..
ㅠ.ㅠ
장렬하게 변기에 수장시켜 버린...
(ㅡ.-)a



역시나 쟁겨 놓고 소주 안주로 할려고 사 봤던 홈플러스 훈제족발..



대충 포장을 뜯어 보니 이런 모습 입니다..



진공 포장 된...



뭐...
쪽방에 별다른 재료가 없다 보니...
기본으로 제공된 양념에 새우젓만 살짝 섞어서...
ㅠ.ㅠ



뭐...
아주 저질 스러운 맛은 아닌데...
인스턴트의 한계를 벗어 나긴 힘든...
그냥 호프집 가면 파는 훈제족발을 연상하면 될듯 하네요..
뭐...
호프집도 비슷한 경로로 조제 되겠지만...
전자렌지 윙~



호프집 영향인지 부추김치 조건반사가...



아마도 납작만두 수장 시키고 바로 딴 안주 였던듯...



역시나 홈플러스 떨이인생..
ㅠ.ㅠ
무려 50% 할인..



벌써 시간이 꽤 된 사진 이군요..



김밥부..



알보단 분홍소시지라도 좀 넣어 주지...
ㅠ.ㅠ



유부 초밥부..



그래도 유부초밥은 든거 없지만 짭쪼름 괜찮더군요..



당겨서 한번...



역시 김밥엔 맥주가 개념...
(ㅡ.-)a


null
by 편한베개 | 2008/11/30 08:27 | 트랙백 | 덧글(2)

"대구 퓨전라멘 복진면 복어생면"

3개월 전...
근 2주만에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간 듯...



복진면 이라는 곳입니다..
대구쪽에서 음식사진을 올리는 분들이 심심치 않게 방문 하는 집..
일본에 도쿄라멘학교라는 곳도 있나 보죠..
갑자기 치킨대학 생각이...



대충 메뉴는 이렇습니다..
뒤로 돌리면 술이랑 안주류도 몇개 있지만...
오늘은 그냥 면만 먹은지라...
일종의 퓨전 라멘집 이라고 보시면...
전 복어생면을 주문 했습니다..
3개월전 사진 이다 보니 아마도 메뉴는 상당한 변화가 있을 거란 생각이...
나름 새로운 메뉴 창출에 신경을 쓰는 집 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주문과 함께 나온 복어생면..
비쥬얼을 그럴싸 합니다..
뒤에 보이는 반찬은 김치, 부추김치, 오이 장아찌 정도가 될듯 하네요..
아무튼 은근히 어두워서 사진찍기에 애로사항이...



역시나 라멘엔 반숙 계란이 개념..
왼쪽에 복어살이 보이네요..



조금 당겨서 한번....
사진을 찍는 동안 면이 불고 있어요..
ㅠ.ㅠ



복어살..
전체적으로 모양새에 비해선 아무 맛도 나지 않았던...
ㅠ.ㅠ
좀 씹으면 무슨 맛이 나야 하는데...
양념맛도 빗겨 가고 특유의 복어살 맛도 빗겨 갑니다..
ㅠ.ㅠ



그래도 건더기는 개념..
국물맛은 잘하는 복어집 국물에 물을 좀 탄듯한 맛..
뭐...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더군요..



면발은 사진 찍으며 불어서...
ㅠ.ㅠ
꽤 친절한 집이니...
면발도 푹 익히든 살짝 익히든 주문이 가능 할듯도 합니다..



복어살을 고추냉이 간장 양념에 찍어서...
아무튼 여러가지로 모험가 정신을 충만 시키며 재밌는 집인듯 합니다..
마지막엔 셀프인 공기밥도 살짝 덜어서 직접 주시더군요..
미소라멘도 곧 시작 하신다고 하시던데...
몇번 방문해 다른 메뉴도 좀 더 맛봐야 겠단...



나오며 간판샷 한번..


null
by 편한베개 | 2008/11/23 12:43 | 트랙백 | 덧글(4)

"버거킹 와퍼에 맥주"

하루 두개의 게시물..
좀 잡다한 사진을 동시에 올려 봅니다..



가끔 요기겸 맥주 한잔을 위해 햄버거를 사 올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버거킹 치즈 베이컨 와퍼(?)..



뭐...
중학교 시절 아르바이트비를 타면 누나가..
한달에 한번 쯤은 명동으로 저를 불러 버거킹 햄버거며..
이런 저런 먹거리를 사 주곤 했는데...
그때의 충격적인 버거킹 임팩트에 비해선 요즘은 좀....
정말 그릴에 구운 향 가득 육즙 가득한 버거킹 패티가 그립습니다..
ㅠ.ㅠ



햄버거 패티도 좀 야박해진...
물론 프렌차이즈 업체라고는 해도 매장마다 맛의 기복은 좀 있긴 마련이죠..
좀 늦은 방문 이기도 했던지 패티가 특히나 퍼석 퍼석..



그래도 햄버거엔 뭐다??
레드독 한병..



그리고 몇병의 맥주 추가를 위해 콘샐러드도 추가로 주문 가지고 왔습니다..
종로 금강제화 맞은편..
지금은 지오다노(?)로 바뀐 하디스 콘샐러드를 참 좋아했는데...
그래도 KFC 만 믿고 가야죠...
물론 제 주관적인 입맛..
피맛골로 조만간 재개발로 헐리고...
청진동 해장국 골목도 사라 진다고 하던데...
이번 서울에 가면 피맛골을 한번 돌아 봐야 겠단 생각이...
익숙한 사라져 버리는 것에 대한 아쉬움은..
좋은 친구를 잃는 것 만큼이나 더 아쉽고 씁쓸 한 듯 합니다..



콘샐러드..
그냥 저냥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리는....



역시나 맥주 추가...
근데 신기하게 거품이...
첨잔의 영향인듯....
ㅠ.ㅠ



뜬금없이 퀘사디아 사진도 한장..
그냥 하드에 굴러 다니길래...
아무쪼록 더위에 건강 유의 하시길 이라고 했지만...
벌서 초겨울 이군요..
역시나 예전 사진....
ㅠ.ㅠ

null
by 편한베개 | 2008/11/18 21:45 | 트랙백 | 덧글(8)

"병원밥 + 교촌치킨 오리지날

7월 중순엔 입원 이란걸 10일 정도 해 봤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2번째 입원..
ㅠ.ㅠ
첫번째 입원이 2달 이었으니...
10일 이면 약과군요..



그래도 1식4찬에 국하나를 꼭 지켜 주시던 병원..



뚜껑을 따 봅니다..
뭐...
형편없는 병원밥 치곤 그래도 잘 나오는 편이었어요..
오늘은 중간 정도 수준..
특히 복날 삼계탕이랑 추어탕은 기억에 남는...



밥인심이 후하지 않은게 단점..
뭐 좀 더 달라고 추가하면 되긴 하지만...
그래도 잡곡 이네요..



된장국..
병원밥 이라서 그런지 간이 쌔지가 않습니다..
옆자리 집에서 소금을 가지고 오신 분이 계셔서 신세 많이 졌네요..



칼치구이도 한조각..



감자와 베이컨을 넣고 간장에 조린...
요건 좀 짭짤..



쫄면을 뭡미...
입원 내내 카메라를 들고 찍었으면 재밌을 뻔 했습니다..
한장만 달랑 남긴게 아쉽네요..
뭐 그래도 퇴원 기념 이니까요...



그리고 토요일 새벽에도 뭐다??
요즘 버닝중인 교촌치킨 오리지날..
윙이나 콤보를 자주 시켜먹었는데 싸고 짭쪼름한 닭가슴살이 너무 좋아요..



매운맛/간장맛 반반..



제가 좋아하는 퍽퍽 가슴살!!



치킨엔 뭐다??
소주 한잔!!
아...
어제 오늘 하루 참 공허 하네요..
좋은 밤들 되시길....

null
by 편한베개 | 2008/11/18 21:34 | 트랙백 | 덧글(2)

"대구 남문시장 돼지순대국밥 콤보"

또 그 언젠가의 게시물 입니다..
역시나 한 몇달은 푹 묵은 사진..
ㅠ.ㅠ
최근에 사진을 안 찍다 보니 예전 감도 많이 잃은 듯 하고...
어젠 송탄에서 부대찌개를 먹으며 한샷을 날려 봤는데...
사진이 완전 좌절 스럽더군요..
기변을 해야 하는 건가....
(ㅡ.-)a



개솔히 집어 치우고 사진 나갑니다..
아마도 밤에 자다가 뜬금없이 국밥이 먹고 싶어서...
왕복 8000원 택시비를 지불하고 찾은 남문시장 보쌈골목..



뭐...
이집을 정해 놓고 온건 아닌데...
택시 기사 아저씨가 국밥 먹으러 가냐며..
자기가 소개해 주면 고기를 많이 준다고 해서 이곳으로...
앞에서 크락션을 빵빵 울려 안으로 들어 가긴 했는데...
아무도 관심을....
ㅠ.ㅠ
낚인듯.....



아무튼 5000원 짜리 순대국밥 + 돼지국밥 콤보 구성을 주문해 봅니다..
소주는 필수겠죠..
ㅠ.ㅠ



깊은 맛이 없던 고추 장아찌..



이젠 대구에서 익숙한 양파장..



뭐...
김치..



깍두기..
좀좀 건성 건성 해 지는 듯...
(ㅡ.-)a



고추와 마늘..
많이 심심했나 봅니다..
찬들을 하나 하나 다 찍은거 보니...



새우젓 까지...



아무튼 오늘의 대표 메뉴 입니다..
잔잔한 육수결이 일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순대와 고기의 암초들이...



다진양념이랑 새우젓으로 꽃단장도 해 봅니다..



대충 휘 저어 보니 이정도 입니다..
공기밥을 말지도 않았는데 저 정도 부풀어 오를 정도면 양이 상당한...



일반 당면순대와 고기가 좀 얇아서 좀 아쉽긴 했습니다..
국물맛도 담백하기 보다는 조미료 맛이 좀 나는거 같기도 하고...
먹다 보니 들척지근 입안이 도배 되는 기분이...



그래도 뭐 역시나 잘 쳐 먹죠..
(ㅡ.-)a



또 당겨서 한번...
아....
서울에 있다보니 뜨끈한 돼지국밥이 간절 합니다..
ㅠ.ㅠ

null
by 편한베개 | 2008/11/14 10:39 | 트랙백(1) | 덧글(8)

"명동으로 자리 이동한 하동관 곰탕 특"

9월 8일에 출발..
근 2개월의 평택 출장 생활도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있네요..
뭐...
막바로 다른 곳 출장이 거의 정해진 상태지만...
(ㅡ.-)a
그래도 일단 이곳을 떠난 다는거 자체가 아싸가오리~♬


역시나 오래전 게시물 입니다..
ㅠ.ㅠ
긴 역사를 뒤로하고 새롭게 명동에 자리를 튼 하동관..
가게를 옮기고 나서 처음으로 방문해 봤습니다..
이른 대구발 서울행 KTX 내려 추적 추적 내리를 빗속을 뚫고 이곳으로..



예전 간판을 그대로 떼다가 이용 하는 듯 하더군요..
지리적 접근성이 조금 좋아지다 보니...
예전 같은 시간대 방문에 비해선 월씬 젊은 분들이랑 가족분들이 많은 분위기 입니다..
렉서스를 타고 곰탕 포장을 하러 오신 아저씨..
이야기를 듣자니 부모님 심부름 같더군요..
나이가 들어도 콩나물, 두부에서 품목만 달라지는 듯 합니다..
(ㅡ.-)



가게 모습도 한번..
테이블도 그대로 가지고와 사용을 하시더군요..
마침 일하시는 분들도 식사 시간대..



곰탕 특 입니다..
8000원 짜리가 10000원 짜리로 가격 인상을 했군요..
열꽁의 전설은 먼 이야기가 돼고...
이제 열두꽁 열네꽁이 그 자리를 대신 합니다..
ㅠ.ㅠ



김치..



특등장..
원래 기름을 안 빼고 먹습니다..
전 왜 이것도 담백 그 자체인지...
초큼 흔들렸네요..
(ㅡ.-)a



내포와 고기가 그득..
뭐...
자리 옮기고 강남점도 생기면서 맛이 변했다고 하지만..
아직 까지도 저에겐 베스트 입니다..
ㅠ.ㅠ
항상 곱창을 주문해서 시켜 먹어 본다고 했는데...
여기만 오면 머릿속이 백지화..
전 기름 안 걷어 내도 담백하던데...
(ㅡ.-)



냉수 한잔 하고 싶었지만...
몸을 생각해서 참았습니다..
아...
고기 보고 있으니 눈물이....
ㅠ.ㅠ



파를 듬뿍 올려서...



휘휘 저어서 한번..
남자라면 탕국 정도는 리필을 해야죠..



아무튼 이 한장이 아직까지 저에게 있어서의 하동관을 대변 하는 듯 합니다..
또 소주 생각 나네요..
ㅠ.ㅠ

null
by 편한베개 | 2008/11/11 03:17 | 트랙백 | 덧글(4)

"대구 서남시장 왕족발 테이크아웃"

돌아보니 벌써 4개월 전 사진 이군요..
ㅠ.ㅠ
한 2개월 정도 바짝 따라 붙은거 같은데 다시 사진이 밀리기....
ㅠ.ㅠ
아무튼 지금은 안가 본지 꽤 된 대구 쪽방촌 주행기 입니다..



아마도 대구에서 유명한 서남시장 왕족발 테이크 아웃 인듯....
기본으로 주는 양념들..
한봉다리 더 달라고 했더니 충분하다고 하더니...
마늘이랑 고추가 좀 부족..



아무튼 뚜껑을 따 봅니다...
사실 본점은 아니고 경대쪽에 직영점 비슷한게 생겼더군요..



족발의 땟갈..



누군가의 말처럼 향이 좀 찐득 합니다..
약간은 들큰한 희석식 소주랑 먹으면 니글 니글 할 정도로....
좀 달달한 기분이....
ㅠ.ㅠ



분명 감칠맛도 있고 특유의 한방향이 깃들긴 하지만...
다시한번 들큰한 기분은 지울수 없는...
차라리 나중에 남은 좀 차가운 족박을 먹으니 어느 정도 제 입에 더 맞더군요..



대충 재료들을 조합해서 한번...



또 비슷한 사진 한장 더...
ㅠ.ㅠ

null
by 편한베개 | 2008/11/08 08:55 | 트랙백 | 덧글(4)

"대구 복해반점 냉짬뽕"

역시나 몇달전 사진 입니다..
자꾸 자꾸 밀리는 사진들..



대구 약전골목의 복해반점 냉짬뽕 입니다..
추억의 엽차잔을 보시면 여름별미로 꽃게짬뽕이랑 중화식냉면 냉짬뽕이 보이네요..
꽃개 설마 개고기 스톡 짬뽕??
(-.ㅡ)a



주문과 함께 냉짬뽕 등장..
자작한 육수에...
여러 야채들과 새우 오향장육 해파리 등의 건더기가...



그리고 위에는 중국식 춘장 같은데...
풀면 간장풍의 오묘한 맛이 납니다..
매콤하지는 않은데 오향장육향이란 묘한 앙상블을...



오향장육 쪽도 한번...
뭐...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여름 시즌엔 한번 먹어 주는게 인지상정...



숙주와 당근 청경채 계란 등도 보이네요..
사진 찍다 보니 살얼음이 빙하 녹듯 녹아 갑니다..



새우는 소중하니까 한컷 더..
왜 또 보고 있자니 뜨거운 짬뽕국물이 땡기는 건지...



슥슥 비벼서 한번..



또 당겨서 한번..
아마도 요번 여름 시즌엔 마지막 일까요..
내년에도 볼수 있을까??
(ㅡ.-)a



나오며 가게 문 앞에 달력에 멋지게 써 놓으신 서예 글씨도 한컷..
담엔 중국식 냉면을 한번 먹어 봐야 겠습니다..
서울은 아직도 비가 많이 오나요??
자전거 사러 가야 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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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한베개 | 2008/10/23 08:52 | 트랙백 | 덧글(10)

"오늘의 술"

갑자기 일상이 담겼다고 하지만...
너무 오래전 사진상의 일상이 담겨..
바로 바로 몇자 끄적 거릴 공간을 술 먹고 급마련..
ㅠ.ㅠ
뭐...
술 깨면 또 없어 질수도 있지만....
아무튼...
평택에서 지하철 타고 천안으로...
천안에서 무궁화 타고 대전으로..
그리고 KTX 타고 대구로..
빙빙 꼬여 버린 내 인생 마냥 어느 한곳으로 오는 여정도 왜 이리 복잡한지...
(ㅡ.-)a
결국 그렇게 꼬인 인생사를 만든 것도 내 자신이니까...
ㅠ.ㅠ
대구로 내려와 이것 저것 짐 챙기다 보니 역시나 한잔 두잔 술..
칭다오 2캔, 스타우트 1캔, CASS RED 큐팩 700㎖ 하나 돌파중..
아무래도 이곳은 그날 그날 먹은 술량을 작성하는 주계부 공간으로 만들어야 할듯...
ㅠ.ㅠ
서울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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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한베개 | 2008/10/18 23:25 | 개솔히 | 트랙백 | 덧글(2)

"전주 왱이집 콩나물국밥"

언젠가 전주 방문에서 들렸던 전주 왱이집 콩나물국밥 집 입니다..



일전에도 한번 방문하고 사진을 찍은 적이 있는데...
메모리 이상으로 홀라당 날려 버린 적이 있어서...
삼백집 현대옥 고민 하다가 그냥 근처 지나 가다 다시 왱이집으로...



수란 이라고 하던데...
한식조리사실기시험에 나오는 FM 수란은 아닌 듯 하고...
그릇에 기름을 살짝 바르고 물에 중탕을 하셨던가 뜨거운 불에 살짝 그을리신듯...
처음 방문에선 요 계란 2개를 전부 넣었고...
요번 방문에선 계란 1개만을 콩나물 국밥에 때려 넣었는데....
살짝 하동관의 닭알 같은 존재란 생각이 듭니다..
확실히 넣으면 좀 계란의 비릿함이...
ㅠ.ㅠ
담에 가면 그냥 에피타이져로 먹기만 할뿐 국밥엔 넣지 않을 거란 다짐을...
ㅠ.ㅠ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 입니다..



깍두기 김치..
솔직히 대단한 임펙트는 아니란 생각이...
오징어젓은 조금 들큰해서 몇번 손이 가지 않던...



김도 이렇게 주시죠..
취향대로 국밥에 넣어 먹어도 되고...
콩나물국밥 건더기랑 싸 먹어도 되고...



드디어 콩나물 국밥 등장..
아주머니는 조심 조심 들고와 콩나물 이랑 오징어가 안 무너지게 잘 가지고 오시던데...
조금 나이 어린 알바생(?)인지가 들고와 콩나물탑이 무너져 버린...
ㅠ.ㅠ
몰랐는데 저 오징어 건더기도 리필이 된다고 하더군요..
왱이집은 공기밥 계란 등등이 전부 무한 리필 이라는...



앞에도 말씀 드렸듯이 계란을 푼게 실수...
ㅠ.ㅠ
계란도 리필이 되니 차라리 계란 종지에 콩나물 건더기랑 국물을 넣어 한번 맛을 본후...
취향대로 계란 투입 유무를 판단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좀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은 계란을 넣음으로 증가할지 모르나...
시원하고 칼칼한 맛은 죽어 버리는...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다진 청양고추를 별도 주문 하셔도...



어떻게 보면 콩나물 국밥 5000원 이면 좀 비싸다 할지 모르나...
나름 시원한 국물에 비린내 없이 아삭한 콩나물에 무한리필의 장점을 잘 이용하면..
5000원도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닐듯 하네요..
담엔 식사로 아니라 꼭 해장으로 먹고 싶은 메뉴 중 하나!!
나중 전주 방문에선 꼭 현대옥을 한번...



김은 대충 이렇게 싸 먹어도 돼고...
아님 그릇에 담긴 콩나물을 그대로 싸서 먹어도 되고...
취향대로 계란에 잘게 쪼개서 뿌려 먹어도 되고...



전동성당도 터벅 터벅 걸어가다 한컷..
같이간 출장온 소장님이 전주 시내에서 빤스 좀 사다 달라는 부탁만 없었어도...
좀더 여유롭게 돌아 봤을텐데..
전주 지리를 잘 모르니 빤스 한장 사러 홈에버 까지 갔다가 시간이 다 갔단...
ㅠ.ㅠ
그래도 한옥마을을 호젓하게 걷는 느낌은 참 좋더군요..
나지막하고 아기 자기한 모습도 마음에 들고...
정말 1박 정도 짬을 내서 놀러가기 참 좋은 도시란 생각을 다시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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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한베개 | 2008/10/18 22:04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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